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야간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와 수원시 등 관계 기관의 복구작업으로 정전이 발생했던 12개 동 가운데 9개 동은 현재 전력 공급이 재개된 상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전 상태인 나머지 3개 동에 대해서도 신속히 복구 작업을 마쳐 전력 공급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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