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외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인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이 물으며 "세 번의 쿠데타 중심이 육사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했다.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육사 출신들의 쿠데타 가능성에 대한 구조적 예방 조치라는 얘기다.
이 대통령은 또 "미군 공여지 반환 협상이 늦어진다"면서 "평택 기지를 우리가 돈을 엄청나게 들여 다 지어줘서 입주했는데도, (미군은) 비워주기로 한 곳을 아직도 안 비워주는 곳이 많이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