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경화 대사와 6·25 전쟁 참전용사, 한미 참전단체, 유엔군 참전국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 헌화와 묵념을 하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의 경제적·문화적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은 평화를 지켜냈고 여러분의 희생은 한미 동맹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능력은 계속해서 강화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보다 넓게는 세계 질서에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해 강력한 동맹이 필수적이며, 우리가 계속해서 한미 동맹을 강화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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