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심포지엄] "한미동맹, 美현안에 연루우려 커져"…국익중심 대응 주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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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심포지엄] "한미동맹, 美현안에 연루우려 커져"…국익중심 대응 주문(종합)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래 전 세계적인 동맹 질서 균열과 미중 전략 경쟁 심화 속에 한국이 '한미동맹 강화'와 같은 명분에 매몰되기 보다는 철저한 국익 계산에 따라 자율적인 외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학계 전문가, 전직 고위 외교당국자 등이 제언했다.

특히 한미동맹의 군사·전략 분야와 관련해 "미국의 '동맹 현대화'가 우리를 미중 경쟁의 전선으로 끌어들이고 있다"우려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익을 어떻게 하면 최대화할 수 있을까 하는 능동적인 대응"이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하되, 중국·일본과의 관계도, 유럽연합(EU)·아프리카·중남미와의 외교도 훨씬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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