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침묵 깬 '노래하는 치과의사' 이지, 진료 마치고 트로트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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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침묵 깬 '노래하는 치과의사' 이지, 진료 마치고 트로트 무대로

2003년 '스톰'으로 첫 발을 내디딘 그는 발라드 '아파도 사랑합니다'를 통해 맑은 음색과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드라마 OST '꿈의 조각' 이후 무대 대신 치과 진료실을 지켜왔다.

핑클, S.E.S., H.O.T., 김범수 등 정상급 가수들의 히트곡과 '겨울연가', '발리에서 생긴 일' 등 한류 드라마 음악을 담당한 신인수 작곡가가 프로듀싱 전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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