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당선 가능성을 점쳤던 조 대표는 정작 개표함이 열리자 3위로 밀려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스스로 대표 자리에서 내려왔다.
조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제가 부족했던 탓"이라며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화했다.
JTBC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4.2%로 1위, 조국 후보 31.6%, 유의동 후보 22.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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