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30대 섬유 제조업체 대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인천 서구 가좌동 섬유공장 등에서 7차례에 걸쳐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4명을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공장 물품을 파손하거나 노동자들을 모욕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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