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승하면 쿠싱도 반지 만들어 주세요"…'헌신좌' 향한 류현진의 멋진 작별 인사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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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승하면 쿠싱도 반지 만들어 주세요"…'헌신좌' 향한 류현진의 멋진 작별 인사 [수원 현장]

쿠싱이 6주 동안 한화에서 남긴 기록은 16경기 20⅔이닝 1승2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79로 화려하지 않다.

한화는 쿠싱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한화의 '리빙 레전드' 류현진은 쿠싱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프런트를 향해 "(올해) 우승하면 쿠싱도 반지를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6주 동안 팀을 위해 희생해 준 동료에게 진심을 담아 리스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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