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LG 구한 손주영의 1점 차 세이브…"팔이 빨리 안 풀렸어, 내가 풀어야 할 숙제"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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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LG 구한 손주영의 1점 차 세이브…"팔이 빨리 안 풀렸어, 내가 풀어야 할 숙제" [인천 인터뷰]

손주영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구원 등판했다.

손주영은 "4점 차 상황에서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팔을 빨리 풀어야 하니까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함성 소리가 들리더라"며 "(9회말에) 실책이 나와도 난 땅볼을 많이 만드니까 병살타를 유도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했던 것 같다.부담을 느끼진 않았다"고 말했다.

마무리 유영찬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LG는 12일부터 손주영에게 마무리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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