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부부, 망원동 자가 떠나며 눈물... “아들 현조 태어난 소중한 집, 1층으로 이사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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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부부, 망원동 자가 떠나며 눈물... “아들 현조 태어난 소중한 집, 1층으로 이사 가는 이유”

개그계의 대표 잉꼬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정든 망원동 집을 떠나며 감동과 웃음이 교차하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강재준은 이 집이 부부의 힘으로 처음 마련한 자가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적인 성취를 넘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인 아들 현조가 생긴 축복의 공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에게 “누군가 이 집을 천억에 사겠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강재준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천억이 아니라 50억만 줘도 바로 팔겠다”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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