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성의 무릎 시술 및 재활 소식이 공개되며 경기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지성은 오는 19일(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OGFC 측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찾아가 무릎 회복을 위한 시술을 받았다.
‘해외 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전성기 시절 동료들과 다시 팀을 이룬다는 사실이 많은 축구 팬들을 설레게 했지만, 오랜 무릎 부상을 이유로 선수가 아닌 코치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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