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과 대통령의 연방기관 사용 중단 지시에 맞서 회사가 위헌 소송을 제기하면서,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둘러싼 충돌이 사법 판단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회사는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 조치의 취소와 함께, 모든 연방기관에 자사 AI 사용을 중단하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이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국방부는 앤트로픽이 자사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하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회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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