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에서 당 운영과 관련한 방향성을 토론한 뒤 '의원 일동' 명의의 결의문을 발표했는데,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해 온 장 대표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해석이 분분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장내를 빠져나가면서 기자들로부터 '절윤' 및 결의문 후속 조치 등에 관한 질문 세례를 받았다.
장 대표는 이날 '존중이 곧 결의문 동의를 의미하는 것인가', '전한길 씨가 만나자는데 만날 것인가', '박민영·장예찬 등 윤어게인 당직자에 대한 인사 조치 계획이 있나' 등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행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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