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장관은 이들이 망명을 신청했으며, 호주 경찰이 이날 새벽 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송한 후 자신이 직접 면담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9일 트루스소셜에서 이란팀의 망명 허가를 촉구한 직후 이뤄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는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며 "망명을 받아주라.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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