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총 직후 인사·조직 개편…'박윤영 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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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총 직후 인사·조직 개편…'박윤영 체제' 본격 가동

KT가 이달 말 주주총회 직후 미뤄뒀던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KT는 AI와 클라우드, 로봇 등 신사업 조직을 강화해 기업간거래(B2B) 시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방만 경영 문제는 명분 성격이 강하고 실제로는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만들어진 조직과 인사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며 “기존 사업 가운데 성과가 확인된 부분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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