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미사일 무기 체계인 패트리엇 일부를 군산·평택 미군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선 패트리엇을 중동으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주한미군이 다른 미군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엇을 오산으로 이동시키고, C-5가 오산에 기착한 것은 주한미군 패트리엇 중동 이송 준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주한미군 일부 전력이 중동으로 차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은 주한미군 관련 사안을 두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이런 협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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