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측, 하청 공사대금 미지급 보도에 "원청에 이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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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측, 하청 공사대금 미지급 보도에 "원청에 이미 지급"

팝페라 테너 임형주(40)가 자신의 서울팝페라하우스 건립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에게 공사대금이 미지급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원청 업체에 이미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5일 입장을 내놨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도급 업체의 미지급 문제는) 이미 공사대금을 지급받은 A사(원청)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임형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임형주와 그의 여동생 임모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엠블라버드가 하도급 업체에게 서울팝페라하우스 공사대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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