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위대한 쇼: 태권’ 방송사 MBN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본사는 제작사인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제작위탁 계약을 체결했고, 제작비 전액인 18.8억원을 제작 시기에 맞춰 지급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해)11월께 출연자 및 제작진에 대한 비용이 지급되지 않았고, 추가 제작비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제작사에 출연료 지급 및 추가 제작비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제작사는 18.8억 이외의 추가 제작비에 대해서는 제출 의무가 없다며 정확한 지급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다른 자료 제출도 거부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같은 구조상 출연진 계약과 상금 지급 의무는 외주 제작사에 있지만, 방송이 차질 없이 송출됐고 광고가 집행됐기에 방송사 역시 이 같은 상황을 해결 해야할 책임이 있단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MBN은 사태 해결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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