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팀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 호주는 첫 승과 함께 조 1위로 올라섰다.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버티는 C조에서 한국과 대만이 조 2위 한 자리를 두고 경합할 것으로 보였으나, 호주가 대만을 잡으며 이변을 만들었다.
호주는 0-0으로 팽팽하던 5회 말, 선두타자 릭슨 윈그로브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가운데, 다음 타자 로비 퍼킨스가 바뀐 투수 천보위의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91.4마일(약 147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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