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브라질 야구대표팀에 차출된 루카스 라미레즈(20)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투수로 군림했던 제이콥 디그롬(38)에게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화제가 된 순간은 루카스가 디그롬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장면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루카스는 1회 초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디그롬의 시속 98.6마일(158.6㎞) 바깥쪽 패스트볼을 밀어 쳐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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