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리빙 레전드' 양효진(37·현대건설)이 은퇴한다.
은퇴를 결심한 양효진은 구단을 통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무엇보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가르침,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했다.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인 8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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