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컴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연습경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맞대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뒤 한국이 6-3으로 추격당하던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타나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위트컴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로 첫 경기를 치렀다.
위트컴은 오릭스전 첫 두 타석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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