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제거 작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치안 상황과 갱단 대응 방향 등에 대해 공유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 정상은 지난 22일 이뤄진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본명 네메시오 오세게라) 제거 작전과 관련해 설명했다고 확인하면서 "이 작전 과정에서는 미국 정부의 정보 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트럼프에게 언급했다"라고 부연했다.
멕시코 정부는 별도로 엑스(X·옛 트위터)에 "셰인바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리는 미 정부 마약단속 차르(책임자) 및 주멕시코 미국 대사 등과 생산적인 고위급 안보 회의를 했다"라며 "이 자리에서 우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주권 존중의 틀 안에서 협력 약속을 재확인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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