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가나 외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러시아군 측에 속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붙잡힌 자국민 포로 2명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아블라콰 장관은 이날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들 포로가 속아서 러시아를 위해 참전하게 됐다며 "이들은 범죄조직의 거짓정보와 조작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다.
케냐 국가정보국은 고임금과 러시아 시민권 등을 내세운 불법 모집업체 등을 통해 자국민 1천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했다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비슷한 경로로 참전한 남성 17명 가운데 15명이 최근 러시아에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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