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언니가 조언해줬는데" 박지우, 첫 매스스타트 결승 14위…"멋진 모습 못 보여줘 아쉬워"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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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언니가 조언해줬는데" 박지우, 첫 매스스타트 결승 14위…"멋진 모습 못 보여줘 아쉬워" [밀라노 현장]

박지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 앞서 김보름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메달을 따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또 "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 비해서 그래도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지만 평창이나 베이징 대회만 후회는 없다"라고 전했다.

김보름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묻자 박지우는 "체력적인 부분보다 매스스타트가 마지막 1~2바퀴 남았을 때 위치가 중요한데, 그 부분을 언니가 걱정해서 아침부터 연락이 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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