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20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찬성했으며 국민의힘은 반대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에서는 3차 상법 개정안의 대안으로 기업 인수·합병(M&A) 등 불가피한 사유로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냈으나 수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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