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총리 "美 군사 가능성 크지 않지만 완전히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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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총리 "美 군사 가능성 크지 않지만 완전히 배제 못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이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에 따르면 닐센 총리는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지는 않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닐센 총리는 그린란드가 덴마크의 일부로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임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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