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이 파도 타고 밀려왔다… 英 해변서 벌어진 기이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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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이 파도 타고 밀려왔다… 英 해변서 벌어진 기이한 풍경

영국 서식스 지역 해변에 수천 개의 감자칩 봉지가 떠밀려 오면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스트본 자치구 의회(EBC)는 "해변으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대부분이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제거됐다"고 밝혔다.

수의사 간호사이기도 한 바로스는 "칩과 양파, 플라스틱 포장재는 모두 야생동물에게 독성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물개를 포함한 동물들이 투명 비닐봉지를 먹을 가능성이 있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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