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유지하려면 수익 필수, 보호만 강조하는 제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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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유지하려면 수익 필수, 보호만 강조하는 제도 문제"

“수목원을 보호하자는 취지에는 이견이 없지만 보호만 있고 운영이 없는 제도는 문제입니다.” 유지연 사유원 회장은 민간 수목원이 처한 현실을 이렇게 설명했다.

유지연 사유원 회장 국내 수목원 운영 구조를 보면 제도와 현실의 간극은 분명하다.

유 회장은 “수목원은 본래 체류형 관광 자원”이라며 “지금의 규제는 관광 정책이 지향하는 체류 확대 흐름과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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