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현숙이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는 영식에게 결국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현숙은 "할 말이 없는데 왜 불렀냐"고 되묻자, 영식은 머뭇거리다 "제가 눈을 부라릴 정도로 불편하냐"고 질문했다.
이어 현숙은 "영식님이 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가 같은 마음인지 궁금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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