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5일, 서울고등법원의 박홍우 부장판사가 자신의 집 앞에서 석궁에 맞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재임용 탈락 무효 소송에서 패소한 김명호 전 성균관대 조교수가 서울 고등법원 민사2부 박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겨눈 것이었다.
(사진=책 '부러진 화살', 영화 '부러진 화살') 재판부에 따르면 김 전 교수는 2006년 11월10일 40만원을 주고 구입한 석궁과 화살로 1주일에 1회 정도 수십발씩 쏘는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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