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단식 세계랭킹 3위 안데르스 안톤센(덴마크)이 극심한 대기오염을 이유로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출전을 포기했다.
인도 매체 '스포츠스타'는 14일(한국시간) "세계랭킹 3위이자 세계선수권 4회 메달리스트인 안데르스 안톤센이 뉴델리의 극심한 대기오염을 이유로 인도 오픈 슈퍼 750 대회에 3년 연속 불참했다"고 전했다.
델리의 대기오염과 위생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8월 같은 장소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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