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먹는데…" 부산 바다에서 떼죽음 당했다는 '한국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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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는데…" 부산 바다에서 떼죽음 당했다는 '한국 수산물'

지난 6일 부산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동천이 하얀 물고기 사체로 뒤덮였다.

정어리는 몸집에 비해 산소를 많이 써야 하는 물고기라, 물속 산소가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금방 숨이 가빠진다.

고래나 상어, 갈매기 같은 수많은 바다 동물의 든든한 먹이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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