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행위 및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으로 월급과 전세금을 지불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 전 남자친구를 정식 채용해 회사의 회계 업무 일부를 맡겼다며 이에 대한 임금과 회사 복지정책 명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래서 한 달 정도 전 남자친구에게 관련 업무를 부탁했는데, 본인도 다른 일이 있어 계속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며 "이에 월급을 지급하면 정식으로 맡아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그렇게 월급을 주면서 장부 정리 등 관련 업무를 반드시 맡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으로 전세 보증금을 지급한 점에 대해서는 "회사가 '그 친구가 직원 신분이라면 직원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다'고 말해 회계팀에 모두 확인한 뒤 송금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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