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약 30년 만이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이 약 38분간 구형의견을 밝힌 뒤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아 양형에 참작할 사유가 없고 중한 형 선택해야 한다.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라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잠깐 보인 뒤 방청석을 잠깐 훑어보고 다시 무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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