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잠정실적에서 가전, TV 등 소비재 사업의 부진이 동시에 드러났다.
LG전자 HVAC를 담당하는 ES사업본부는 지난해 1~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 7901억원을 올렸으며, 4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AI 연산 수요 확대와 함께 전력·냉각 효율이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고효율 냉각 기술과 제어 역량을 갖춘 삼성과 LG에게 중장기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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