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청문회 직후 출국’ 논란에 대해 “당시 수사 단계상 출국정지를 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이 갖춰지지 않았던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해명에 나섰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 출국 사실을 확인한 즉시 입국 시 통보 요청 조처를 했고, 이후 절차에 따라 출석 요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수사 절차상 최소한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에야 출국정지 등 강제 조치를 검토할 수 있는데, 로저스 대표의 출국 시점은 수사가 본격화되기 전이라 정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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