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의 기권에 일본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야마구치를 비롯해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에서 체력 문제로 기권하는 선수들이 연달아 나오자 팬들은 무리하게 대회 일정을 잡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야마구치의 기권으로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는 더 이상 일본 선수가 남아있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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