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며 연승 행진을 재개했고, 남자부 OK저축은행은 2위 현대캐피탈을 셧아웃으로 꺾으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1승 10패, 승점 36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레베카를 비롯해 피치(13점), 김다은(12점), 이다현(10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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