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2위 자리를 확고히 굳혔음에도 1위 안세영에게 지난해 8전 8패 치욕을 맛봤던 왕즈이(중국)가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순항하고 있다.
왕즈이는 지난해 안세영과 8번 붙었고, 특히 결승전 격돌이 7번이나 됐음에도 모두 패하는 진기록을 썼다.
왕즈이도 막판엔 속상했는지 지난해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안세영과 혈투 끝에 1-2로 패한 뒤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눈물을 쏟아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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