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가 공격에 도움을 줄 선수를 영입했다.
30일 서울이랜드는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강현제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라고 발표했다.
부산정보고 출신인 강현제는 상지대 2학년을 마친 후 202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파주가 미래다' 파주, 대학생 마케터‘파이오니어' 1기 수료·2기 발대식 성료
'SON 절친' 데이비스, 토트넘 떠날까... 프랑스 니스서 영입 고려
프로 첫 시즌 완주한 화성FC, 더 단단한 팀으로의 도약 예고
'유럽 5대리그 최악의 수준' 리버풀 세트피스 코치, 결국 사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