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시아가 게임 미션을 위해 민첩성 훈련을 길렀다고 한다.
유재석은 "영우가 대학생 때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인터뷰를 했었다"며 "유 퀴즈가 키웠다기엔 약간 그렇고 발굴했다"라고 말한다.
신시아는 "지금까지 한 모든 스케줄 중에 이게 전 제일 떨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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