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빅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송성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포스팅 시스템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KBO리그 출신 한국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구단과 계약한 선수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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