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허벅지 근육 다친 이강인, 몇 주는 경기 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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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허벅지 근육 다친 이강인, 몇 주는 경기 뛸 수 없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허벅지를 다쳐 한동안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이라고 구단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PSG는 2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5부 리그 팀인 방데 퐁트네 풋과 치를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19일 부상자들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

PSG는 이강인에 대해 "플라멩구(브라질)와의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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