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쿠프 드 프랑스 32강을 앞두고 메디컬 리포트를 공개한다.이강인은 플라멩구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어 몇 주간 출전할 수 없다.마트베이 사포노프도 왼손이 골절돼 3~4주 동안 출전 불가하다.브래들리 바르콜라는 근육 피로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또 트로피를 추가했다.
2023년 PSG에 온 후 리그앙 우승 2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회, UCL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에 이어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 진열장에 트로피를 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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