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PUBG, 동접 80만명 넘겼다... “업데이트·e스포츠로 생명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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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PUBG, 동접 80만명 넘겼다... “업데이트·e스포츠로 생명력 입증”

류승우 기자┃출시 8년 차를 맞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용자 경험 개선을 바탕으로 동시 접속자 수 80만 명을 넘기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크래프톤은 이달 18일 2026년 e스포츠 로드맵을 공개한 데 이어, 내년 9주년을 맞아 개발 로드맵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장태석 크래프톤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2025년은 업데이트와 협업, e스포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의 외연을 확장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9주년 프로젝트와 개발 로드맵을 통해 PUBG IP만의 고유한 경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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