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보이 홋스퍼’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럽에서 손꼽히는 수비수, 인터밀란의 바스토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 바스토니를 노린다, 올 시즌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을 주축으로 센터백 듀오를 꾸렸다.
‘더 보이 홋스퍼’는 “토트넘은 수비진에 더 많은 퀄리티가 필요한 상황이며, 바스토니는 그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영입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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