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부자가 빠진 가운데 '가족 대항'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이 이번 주말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 1조를 이뤄 우승을 다툰다.
PNC 챔피언십 때마다 큰 관심을 받았던 우즈 부자는 이번에 출전하지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