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이 KBS1 ‘바다 건너 사랑’을 통해 산사태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간다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이훈이 찾은 곳은 기후변화로 산사태 피해가 반복되는 우간다 불람불리 지역.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 - 또 하나의 이야기’ 이훈·우간다 불람불리 편은 14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