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강등…대구FC에 근조화환 쏟아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년 만의 강등…대구FC에 근조화환 쏟아졌다

대구의 프로축구단 대구FC가 10년 만에 강등된 가운데 팬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가 구단 운영 전반의 쇄신을 요구하는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다.

화환에는 '방황하는 대구FC', '대구FC를 사유화하지 말라' 등 구단 운영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혔다.

앞서 그라지예는 지난 2일 성명문을 통해 강등에 대한 책임을 묻고 파행적으로 이어진 구단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